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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

@firecrackercity

회화, 애니메이션, 만화, 미디어 강의 등을 하는 전방위 작가. 접어놨던 삶의 귀퉁이를 펴내어 미래의 청사진으로 그리고 씁니다 | ✉️: [email protected] | 모든 창작물의 무단 복제와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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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instabio.cc/firecrackercity calendar_today27-04-2012 1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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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yeji36) 's Twitter Profile Photo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
클라슈라는 유투버님이 AI생성표기 의무화 법안 청원모집하시던데..
한번씩 해주십셔..지인이 무슨 손흥민선수가 토토사이트 홍보하는 것도 봤대요. 심각하긴 함
문제있으면 삭제하겠음...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 클라슈라는 유투버님이 AI생성표기 의무화 법안 청원모집하시던데.. 한번씩 해주십셔..지인이 무슨 손흥민선수가 토토사이트 홍보하는 것도 봤대요. 심각하긴 함 문제있으면 삭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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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 감독님의 단편영화에 들어간 애니메이션 작업도 하였는데, 이 작업도 보여드릴 일이 생기면 꼭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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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arzaklivres) 's Twitter Profile Photo

아작 131번 신작 <세 번째 장례> 표지 일러스트는 이번에도 박인주 작가님의 박인주 작품인데요, <순백의 비명><여자들의 왕>에 이어 세 번째 콜라보입니다. 치명적인 죽음 혹은 사랑을 마주하는 여성들의 서사에 더할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들 감사합니다.

아작 131번 신작 <세 번째 장례> 표지 일러스트는 이번에도 박인주 작가님의 @firecrackercity 작품인데요, <순백의 비명><여자들의 왕>에 이어 세 번째 콜라보입니다. 치명적인 죽음 혹은 사랑을 마주하는 여성들의 서사에 더할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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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담 작가의 장편소설 <순백의 비명>의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했습니다.

거리 곳곳에 나타난 얼굴 없는 여자들에게 숨겨진 비밀, 모성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가 하얗게 휘몰아칩니다.

정이담 작가의 장편소설 <순백의 비명>의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했습니다. 거리 곳곳에 나타난 얼굴 없는 여자들에게 숨겨진 비밀, 모성 콤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가 하얗게 휘몰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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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firecrackercity) 's Twitter Profile Photo

[공지]
산호인어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정상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품절되지 않았으니 혹시나 해당 가격에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indiepub.kr/product/detail…

[공지] 산호인어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정상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품절되지 않았으니 혹시나 해당 가격에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indiepub.kr/product/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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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Eun Oh(@flaneuroh) 's Twitter Profile Photo

“고통에는 내성이 생기지만 불행에는 그런 게 없었다. 각각의 현재만이 있을 뿐 그 무엇도 지나간 일이 아니며 다가올 일이 아니었다. 그것을 깨닫는 일은 불행임을, 이바는 알았다. 그리고 불행은 언제나 새로웠다.”

―박시하 글ㆍ박인주 그림, 『은발의 이바』(장미와동백, 2024) 中에서

20240412

“고통에는 내성이 생기지만 불행에는 그런 게 없었다. 각각의 현재만이 있을 뿐 그 무엇도 지나간 일이 아니며 다가올 일이 아니었다. 그것을 깨닫는 일은 불행임을, 이바는 알았다. 그리고 불행은 언제나 새로웠다.” ―박시하 글ㆍ박인주 그림, 『은발의 이바』(장미와동백, 2024) 中에서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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