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ews.naver.com/article/025/00…
지금 대중교통 장애인 접근성 투자 안 하면. 딱 20년 후에 곡소리 난다 -_-

운동으로 살 빼고 갓생 사는 건 좋은데. 그만큼 관절 소모가 심하다고....

참고:

물리적 실체가 있는 것은 쫓는 것이고
(ex. 도둑을 쫓아가다)
개념이나 사상 등은 좇는 것입니다
(ex. 꿈을 좇다)

강아지 주인 찾았다고 디엠 받았습니다!!!! 알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만원이 넘는 미친 가격 + 국내에선 이보다 더 큰 치수인 B, C사이즈 만을 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쉬운 해결책은 아닙니다.

3. 따라서 만약 본인 키가 160cm 이하라면 차라리 시ㄷ즈 링고 같은 아동, 청소년용 라인으로 갈아타는 게 현실적입니다. 가급적이면 매장가서 앉아보세요.

제품디자인 전공자입니다
키 작은 여성분들이라면

1. 엉덩이~오금까지 길이가 좌판길이보다 짧다면 발받침도 결국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됩니다

2. 허먼ㅁ러 Aeron, 그중에서도 A사이즈 같은 의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의자 대비 좌판이 거의 10cm가량 짧습니다. 다만 가격이 문젠데

이어서

2024년 오세훈 << NEW!!
: 공공 공간만 아니면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 개최에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굳이 입장문까지 냄.

...... 개꿀입니까.이게???
정말 목숨 거세요.
무슨일이 생기면 무조건 생명을 구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코레일 직원들이 줄어든 대신 국민들이 봉사해야합니다.

완전 청정한 오늘!
우리 마음도 청청😊

Y A O I

업데이트하는 동안 창문을 열면 차량에 해가 간다니 사이버트럭 세차 모드 키고 세차해도 전부 먹통이 되는 것도 그렇고 소프트웨어 설계가 어떻게 된 거임???

650원이 ㄹㅇ 정신혼미 포인트

난 벼락치기했다가 ㅈ된 경험밖에 없는데도 계속 벼락치기함

우리집에는 “바퀴벌레책”이라고 불리는 책이 있다. 바퀴가 나오면 그 책으로 내려쳐 잡기 때문인데, 이 책이 바퀴책이 된 연유는 무겁고 두꺼워서 떨어뜨리기만 해도 바퀴가 잡힌다는 것 외에도 아무도 그 책을 책으로 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데에 있다. 바퀴책은 고은의 만인보라는 시집이다.

그 결과 현재 노원구는 전국에서 가장 장애인 복지 수준과 인식이 높고 관련 시설, 단체도 엄청 세분화 되어 있음.
다른 동네에서 못 봤던 복지시설, 처음 들어보는 복지시설이 너무 많아서 다 모르겠을 정도임.

매일유업은 갈수록 응원해주고 싶은 기업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