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본인은 매장 내부 사진 찍어가면 신고하겠다면서

모든 일은 결국 돈 때문에 시작됐다.
m.hankookilbo.com/News/Read/A202…

...? 이 상황 나만 이해 안가는 건가...요....

서사 뿐 아니라 내 감정도 마음대로 안됨

이럴수가 당신은 부모님의 원수 A를 ... (주사위 굴림 - 동경) 동경하고 있습니다!! 다 큰 성인을 죽인 내 또래라니 엄청나네요!!!

역시 사람은 뭐든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걸 해야 행복함.

힘든데, 확실히 좋아<-이런거

Add this to the long list of harmful applications of AI.

이런게 너무 재수없음
연재할때 1화씩 구매해서 연재의 힘이 되어준 고객들은 고객도 아니다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바 도대체 똑같은 걸 몇번 사줘야하는데?

존재통

저 존나 가끔 외롭거든요?? 그치만 이건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다 세상에 태어난 업보.. 예를 들면 존재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사은품 같은 외로움이라서..그러니까 굳이 이름 붙이자면 존재통이라고나 할까

4월인데 벌써 30도고 올여름은 분명 40도 찍을 텐데 전기세 또 인상하고 폭염으로 사망하는 노약자들 넘쳐나도 기사 한 줄 안 나오겠지....

꽁꽁얼어붙은취업시장위로 백수가 걸어다닙니다

I’ve always found it interesting that one of the strategies to combat illegal parking is to make cars immobile in said parking spaces.

It's strange to be Israel: You violate a mountain of UN resolutions, condemn the UN at every turn, bomb UN schools & shelters, murder UN employees, & then you demand a UN meeting over another country responding to your bombing of their consulate 🤯

'그래서 그 동네를 떠났어요. 지금 사는 동네에서는 제가 세월호 가족인지 몰라요. 숨기고 사는 거지요. 누가 아들은 없냐고 물어보면 우리 아들 유학 갔다고 해요. 외국으로 유학 보냈는데 아주 이민 가서 안 온다고, 그렇게 하면서 살아요.'

마의 대학생 시기 그렸던 왕관쓴 대짱이

무언가에 감염되어 몸을 빼앗기고 있는데 고통스럽지가 않고 오히려 행복한 고양감이 차올라 두려움이 멈추지 않는데 그럼에도 웃음이 나는 것이 자신의 웃음이 맞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넙죽이같이 생겼지만 오사카 엑스포 마스코트임

i just want all my friends to succeed and have all their dreams come true i don't think that's asking for much tbh

トム香炉

불과 1시간 차이나는 기사의 내용이 이렇게 우왕좌왕이다. 애초에 깜냥도 안 되고 구석에 몰리는 쥐처럼 겁에 질려 어찌할 바 모르는 자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