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손으로 꾹 눌러갖고 저 뭐냐... 저거 드러나는 게 좋음
부위 명칭을 모르겠네

그래... 넌 교복으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걸 정갈하게 다 입었고,장갑도꼈고,거리를둬서자기한텐혈흔하나안묻게했는데,얜투박하게걷어올린와이셔츠에팔아먹은겉옷,손과옷에낭자하게튄혈액,이라지성도대책도없어보이겠지⋯아교복울림미친진짜

이거뭐냐고ㅁㅊ

just watched the strangers (2024) and damn, i have tears in my eyes. the plot, the themes, the characters, the dynamics, the horror, the lore, the emotional moments.. everything was shity from beginning to end. on my way to the hospital, definitely the worst movie i’ve ever seen

이런사람처음봄진짜
웃겨서하는말임
ㅜㅜ

진짜어떡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소명,변치않을1위장면,

와 아니
미쳤는데
와

黒鉄たまがフルでFighting My Wayを流す。電音部と学マス、同じASOBINOTESだからこそできる技。というかたま、初星学園に入学しないか？
#Vの宴2024

黒鉄たまがFighting My Way流してブチ切れる学マスP

“get a gf”
“get a job”
“get a clue”
bitch. GET OUT OF MY WAY.

아니 근데 저거 진짜 붐업
명소민 컷 보면 흉기에 찔려서 저런 모습인 건데
소명이 컷만 보면 흉기를 쥐고 찌른 사람의 모습이라기보단 누군가를 줘패고 난 뒤의 모습 같음 (그러고 난 뒤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츄)
그런고로 다른 회차(시간선)의 컷을 교묘하게 붙여놓은 걸지도...아닐지도...

중학생이 이렇게 고혹적일 수 잇나
말도않되

Me on my way to play the carriage scene for the quintillionth time

난미친여자가좋아

Make my way to tel aviv

저 대사 말하면서 이런 표정짓는사람 살다살다 처음봄

아 개sexy진짜

Tymczasem Robert Biedron w Sejm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