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아.. 이 마음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 우리 할아버지도 6.25 때 돌아가셨어. 평생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흐느끼는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지금도 집에서 추모해.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무엇보다도 가족의 품으로 다 돌아오셨으면 좋겠어. 네가 이 뜻깊은 일에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조국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 꼭 건강 잘 챙겨주세요🙏 반드시 국민들의 품으로 오시도록 끝까지 함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검찰, 사법부, 언론의 바닥까지 보게된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져갑니다.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의 고난이 그들의 복수심, 열등감에서 기인한 폭거임을 삼척동자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