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기다 파격의 바스키아 되고싶었던거같은데 그냥 사람(바나나조아함)됨ㅋㅋㅋㅋㅋㅋㅋ

건욱이 미술쪽도 관심많나봐
바스키아 작가 느낌 같다고 그럼
예술쪽도 관심이 많고 뭘까 이소년
#박건욱

워홀과 바스키아
서로 함께 지내는 내내 특이한 염문들이 돌았었는데 실제로 바스키아 여자친구한테 워홀이 쌀쌀맞게 굴었었고 바스키아는 그 질투가 좋다고 워홀이 여자친구한테 쌀쌀맞게 굴어도 걍 냅뒀다고 함

분야를 가리지 않는 건욱이의 박학다식도, 알고 있는 지식으로 적절한 상황에 드립 치는 순발력, 센스도 좋아

-비눗방울 뭉쳐 있는 거 보고 물분자 H20 떠오르기
-건욱이 나라다에 국가는 3요소
-와인 선물 보고 플라톤의 말 인용하여 최고의 선물이라고 칭찬
-자신의 화풍을 보고 화가 바스키아 언급

장 바스키아 좋아하는 우리 아가❤️

#art_news
＜Heads On: Basquiat & Warhol＞
- 바스키아, 앤디워홀

관람일시: 23.09.07 낮12시~오후9시
장소: 현대카드스토리지

예약: 23.09.01 DIVE앱에서 무료 오픈
dive.hyundaicard.com/web/content/co…

바스키아가 그린 「무제(파블로 피카소)」 슬라이드 필름

“열 다섯 살의 열 다섯 살의 파블로 피카소”

바스키아의 1984년 작 「무제(파블로 피카소)」를 촬영한 8×10인치 대형 시트 필름이다. 젊은 피카소의 얼굴과 장년 그가 즐겨 입던 가로 줄무늬 티셔츠가 함께 그려져 있다.

홍석신원이 바스키아를 가지고 노는 법

Blackwing Vol.57은 바스키아와 그의 경계를 뛰어넘는 예술에 경의를 표합니다.
57은 바스키아의 작품 중 일부를 창작한 뉴욕 그레이트 존스 스트리트 57번지를 의미합니다. 페룰에는 바스키아가 서명 대신 사용하기도 했던 왕관이 그려져 있습니다. Soft 흑연으로 부드럽고 어두운 4B의 진하기입니다.

200708 후이와 같이 놀 유니버스 모여라

진호형 있었으면 무조건 진호형이죠
진호형 있었잖아요. 무조건 진호형이 하는 거예요
진호형 있었으면 6단고음을 화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나는 원음하고 진호형은 그 위에

이렇게 얘기해놓고 아직도 바스키아 6단고음 화음버전 안 나왔다는 게 사실인가요...

#미술관_다니는_청년
전시명: Heads On: Basquiat & Warhol
작가: 바스키아, 앤디워홀
기간: 23.09.05~23.09.07
장소: 현대카드스토리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두 거장의 훌륭한 명작을 소개하며 서로 다른 미술적 전통을 구축해 낸 두 챔피언의 만남을 선사한다.

#전시

200621 키노예요 얘기 잠깐 할래요?

키노가 뽑은 멤버별 바스키아 킬링파트

후이 : 기믹의 방식 끝나고 고개 들때 표정
홍석 : 재가 되어 흩날리네
신원 : 형구 안아서 끌어올리는 장면
여원 : 날아올라 스카이하이
키노 : 하늘 위로 날았다 떨어진 장면
유토 : 좌우로 발맞춰
우석 : 흩날리는 깃발

내 안의 바스키아 이미지

🔥 AMA: 안드레아 스터징의 '바스키아 개인적인 순간들'
(AMA: Basquiat Private Moments by Andreas Sterzing)

바스키아의 작업실에서 촬영된 사진 작가 안드레아 스터징의 7장의 희귀 바스키아 사진 NFT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23년 9월 8일(금) 오후 9시
장소 : 🍊오렌지해어 디스코드

데이지랑 두올낫 좋아하는데 ㅋㅋ
잭팟은 굳이 나누자면 바스키아 쪽이겠지만 뭐든 곡은 잘 나올 것 같아서 넘 ㄷㄱㄷㄱ 호호님 기타도 기대됨 ㅋㅋㅋㅋㅋㅋ

얜 진짜 어디까지 아는거야???
바스키아를 알아.....,?

오늘 머리색 너무 바스키아후이

Q 만약 오늘이 가수 인생 마지막 노래라면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은지

-바스키아

이유는 노래가 제일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