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동안,, 알찻다,,
우체국 가서 자필 진정서 익일특급(빠른 등기)로 보내고 국내 학대아동을 위한 후원에도 동참하였습니다,, 하나 하나의 작은 물결들이 모여 큰 파도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이 지은이를 선물 받은 1993년 5월 16일.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 세상 곳곳을 따스히 바라봐 주는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뽀들과 지은이의 서른한 번째 생일에 작은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작은 물결이 모여 큰 파도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작은물결이 모여 큰파도가 되길
#양형위원회에_바란다

많은 교사들의 외침이, 목숨이 부디 헛되지 않길.
우리의 이 작은 물결들이 모여 큰 파도가 되길.

돌아가신 선생님들의 명복을 빌며 가슴 깊이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