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는 국가 자산, 이제는 돌아와 주길…' n.news.naver.com/article/469/00… 전공의들은 의료계와 우리 국민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이분들은 훨씬 더 쉬운 길을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필수의료 쪽에 일생을 바치겠다는 생각을 갖고 수련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도 어설프게 물러나면 다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전공의들 / “지금 전공의들은 2020년 파업을 경험했던 세대들이다. 현재 4년차 전공의들은 당시 인턴이었다. 과거 치열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도 어설프게 물러나면 다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rapportian.com/news/articleVi…
인용에 교수 혼자서 무슨 10시간 수술을 하냐 이러는데 심장 관련 과들은 인기가 없어서 전공의가 없습니다… 교수 혼자서 수술하는 게 너무 흔한 곳이에요 그런 과들의 전공의들에게 혜택을 주는 쪽으로 의료개혁을 해야 하는데 지금 냅다 의대 정원만 늘려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