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전에 3명 낳으면 군면제 기사 떴을 때 어떤 남자가 고작 군면제 받자고 애를 낳냐던 글 되게 많았었던 거 생각난다 근데 그 상식을 뛰어넘는 짓을 한남은 해냅니다 본인이 직접 임신출산하지도 않으며 양육도 팽개치는데다가 이혼한 후 양육비도 주지 않으면서 여자 착취해서 군면제만 받아감
'A mom was told to terminate her pregnancy after doctors found out that the baby might be missing both forearms and hands. She refused. We’re all different in so many ways, and that’s okay... 👉Read more in reply
미성년자 대상 범죄 보면 억장이 무너지는데 형량이 왜 저따구임. 진짜... 이런 말 잘 안 쓰는데 한남민국 아니냐... 12세 어린이 데려다가 임신 출산 재임신 낙태 피임기구 삽입 협박. 그런데 최종 형량 1년 6개월. 가해자는 당연히 역겹고 저런 형량이 나올 수 있는 사회도 역겨움
걍 그런거 보고싶다.. 임신한 수 막달되서 출산예정일 가까워지니까 괜히 맘 싱숭생숭하고 오만걱정 다 들어서 끼니도 거르고 공 옷가지 모아서 오메가 둥지 만들어서 꾸기꾸깃 들어가 쿨쿨 긴 낮잠에 들었는데 하필 또 꿈에서 난산하는 바람에 잠에서 깨자마자 기분 우울해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