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시의회 점거농성 당시]'전장연의 박경석 대표 등과 의견을 나누면서 도움받은 부분이 있었어요. 일단 농성을 하려면 농성 물품이 필요하잖아요, 깔개나 침낭이나. 그게 사실 우리한텐 없는 물품이었거든요. 이런 건 기존에 싸워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거라서,' chingusai.net/xe/newsletter/…
S/ 한겨레/ Saturday/ 커버스토리②/ 1991년 봄, 박석진 일경의 일기/ 강경대 죽음 뒤 “진정한 분노의 대상 알아야 한다”(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 (출처 : 인천한겨레.. | blog.naver.com/jchs07/2234288… 블로그) naver.me/GRmEoVVC
S/ 한겨레/ Saturday/ 커버스토리①/ 열린군대시민연대 10주년/ 여전히 깊은 군사문화·권위주의, “부당한 명령 거부할 권리 있어야”(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 (출처 : 인천한겨레.. | blog.naver.com/jchs07/2234288… 블로그) naver.me/5gdmFV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