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바다라서. 마르지 않고 푸르른 이 마음들이 너무 예쁘다보니, 우리를 모르는 이들도 다가와 발 적셔보길 바라는 거지. 그러다 첨벙-하고 함께 스며들면 더 좋고..🩵 바다는 고여있지 않으니까 끝없이 물결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더많이 사랑받기를🙏
Nctzens didn't even listen to your music but criticising & totally ignore it but well I know you're kind so I just let it be... as usual. I love you, congrats 🥰 #도블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