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보이스] '시끄러울 의지' - SOCIETY 친구들이 말수가 줄었다. (...) 2024년 <여성, 비즈니스, 법>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이 누리는 권리는 남성의 64%다. 안전 면에서 법률적 권리만 따지면 여성의 권리는 남성의 36%. 심지어 현실은 이런 법적 평가보다 훨씬 나쁘다. elle.co.kr/article/1862744
나는 '회피형' 이라는 건 남녀사이엔 없다고 생각한다..대면 만남에선 무례하게 굴고 싶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딱히 연락을 하고 싶을 정도의 마음은 없는 거지. 여기에 무슨 성향이 있겠는가. [엘르보이스] 회피형, 네 머릿속을 열고 싶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lle.co.kr/article/8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