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이제야 넷 진짜 올 해 직장 문제로 너무 복잡하고 심난하던중, 반면에 오랜만에 보기에 그 동안 회차 거듭하면서 더 성장해있는 백르젠을 느낄 수 있어 좋기도 하다 오늘은 모든 배우들의 감정이 폭발한 느낌, 향마리야 늘 그랬고 윤공주 배우님 오늘 두 번째인데 빨려들었..
사랑 그리고 삶.... 19년 블루스퀘어에는 윤공주 안나 카레니나 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안나 카레니나 자체도 정말 사랑했고 공주안나의 저곳으로 와 안나카레니나의 오나의사랑하는이여 는 아직도 살아가며 마음이 힘겨울 때 떠올라요 youtu.be/fFWh5452tj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