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립한다고 햇을때 걱정한 거 두개 1 과연 파이리가 밥을 제때 먹을 것인가 2 치우고 살것인가 … 이거엿는데 미친 청소광브라이언덕분에 사람이 회개 개조 구원 어쩌구 이렇게돼서 이젠 바닥이 드러우면 스트레스부터 존나 받는 사람됨 쉬는날에 어떻게 청소할지 상상하고 행복해하는 사람됨
XYOB 밖에서 응원하다보면 같이 구경하는 사람들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는데… 청소광, 청소왕,,그 잘나가는 사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말 들을때 행복했던 플하) 등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오늘은 누가 브라이언 오빠 보고서 “청소하는 아이” 라고 한 그게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